안녕하세요. 한국오스테오패시(KAO,Korean Association Osteopathy)입니다. 우리 학회는 O-C-O(Osteopathic College of Ontario)의 D.O, Steven A Sanet에게 직접 교육을 받았으며, 정통오스테오패시를 선생님들께 전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우리는 단순 보고 느끼는 오스테오패시가 아닌 해부학을 토대로 근거 있는 도수치료를 지향합니다. 많은 오스테오패시에서 말하는 느끼지 못하면 어렵다가 아닌, 해부학적으로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.